VOICE & REPORTS

고객의 소리& 리포트

SILVER SPACE

- Y.T님 51세 남성

아침에 갑자기 허리가 삐끗하여 움직이지 못해 환부에 크림을 발랐다.
30분후에 일어나서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보통 1주일은제대로 걸을 수 없는데… )

- T.T님 48세 여성

취미로 하는 배구 도중에 아킬레스건 파열
걸을 때 땡기는 통증이 있어 환부에 크림을 발랐더니 땡기는 통증이 없어지고, 가볍게 걸을 수 있게 되었다.

- M.K님 49세 여성

넘어져 오른쪽 발등 골절하여 깁스는 풀었지만 파스와 붕대를 한 상태에서 지팡이 사용.
크림을 바른 직후 부터 땅에 다리를 디딜 수 있게 되고 통증이 사라졌다.

- M.K님 45세 남성

10년전 치질로 고생하다 수술한 후 완치되지 않아 통원 치료.
배변시 통증으로40~50분 걸렸었으나 크림을 바르고 3일후부터 통증이 없어지고 1주만에 증상이 사라짐

- I.J님 45세 남성

3년전에 넘어져 생긴 팔꿈치 아래의 상처에 크림을 발랐더니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졌다.

- H.Y님 40세 남성

20년 전의 수술 자국에 크림을 발랐더니 화농으로 튀어나왔던 자국이 매끈해지고 남아 있었던 수술용 실이 피부에서 3개나 나왔다.
그 후에도 3개 총 6개의 실이 수술한 곳에서 나왔다.

- E.K님 20歳女性

목 밑에 직경 1센치의 화상흔적에 크림을 발랐더니 한달 정도 후에 그 화상흔적이 작아지고 ㅏ빨갛던 피부 색도 눈에 띄지 않게 되었다.
"알레르기 체질로 특히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매년 이비인후과에 다니느라 고생함."
병원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피부내출혈.
크림을 항문에 1주일간 계속 바른 후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도 전혀 나오지 않고 게다가 치질 증상도 사라졌다.

- F.Y님 32세 여성

생리통이 너무 심해 밖에서 외식도 제대로 못했다.
크림을 바르고 5분 후,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져 보통 때처럼 식사를 했다.

- M.I님 35세 남성

신장 결석으로 등에서 옆구리까지 격한 통증과 열로 권태감.
크림을 많이 발랐더니 거짓말처럼 아픈 게 없어졌다.

- S.S님 70세 남성

애견(코오기 ♀13세)이 치질로 수술.배에 커다란 수술 자국에 크림을 매일 1주일간 발랐더니 수의사가 놀랄 정도로 수술 자국이 깨끗해졌다.

- S.I님 40세 남성

잠을 잘못 자 1주일간 파스를 부치고 약을 먹어도 통증이 낫질 않았으나
크림을 목에 바르고 5분후 전후좌우 움직이지 못했던 목이 거짓말처럼 아프지도 않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 F.M님 35세 여성

치통. 직접 바르지 못하고 아픈 이 위의 빰에 크림을 바름
5분후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 T.U님 40세 여성

자궁내막증으로 통증과 출혈이 계속돼 통원중. 크림을 바른 다음날부터 출혈 멈춤.
통증도 거의 느끼지 않게 되어 진통제가 필요없게 되었다.

- H.K님 70세 남성

3년전부터 대상포진으로 취료중. 잘 낫지 않아 통증으로 잠설칠 때도 있음
크림을 바른 직후부터 아픈 증상이 나았다.

- W.R님 35세 여성

"5년전에 유방암 수술로 왼쪽 유방 절개. 수술 자국의 통증이 있었으나 크림을 바른 후 통증이 없어지고 빨갛던 상처 자국이 흐려졌다."

- M.U님 74세 여성

이의 뿌리에 염증이 생겨 말하기도 힘들고 먹지도 못하다가 밤에 크림을 바르고 잤더니 다음날 아침 통증이 사라져 말을 하게 되었다

- F.H님 28세 남성

아침에 왼쪽 눈 아래가 아프고 갑자기 빨갛게 되어 다래끼 같은 자각증상이 있었다.
시험삼아 면봉으로 크림을 눈 아래 전체에 발랐더니 5분후에 통증이 사라졌다.
또한 2시간 후에는 다시 아파져서 재차 면봉으로 바르고 그것을 3번정도 반복하였더니 어느새 저녁때 쯤에는 붓기도 없어지고 통증도 나았다.

- M.M님 26세 여성

콘텍트렌즈 사용. 각막염으로 안구가 충혈되고 부어 통증이 있음.
안약없이 크림을 아침저녁 아래위 눈꺼풀에 발랐더니 다음날부터 거짓말처럼 충혈과 통증이 없어지고 2일만에 완치.

- T.M님 50세 남성

오랫동안 양쪽 발의 무좀으로 수포〜건조로 피부가 벗겨지고 가려웠다.
크림을 바르기 시작한 다음날부터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가려움이 없어졌다.
1주일정도로 수포가 건조해져 피부가 벗겨져, 원래의 상태로 깨끗한 피부가 됌.

- Y.U님 48세 여성

평소부터 장이 약해 복통을 동반한 설사를 자주 했다.
"식후 복통이 일기 전에 미리 크림을 배와 서혜부의 림파에 발랐더니 통증은 물론 설사도 하지 않게 되었다."
바르는 걸 잊어 버리면 역시 설사를 하게 되니까 이젠 이 크림이 없으면 안 된다.

- F.A님 35세 여성

초등학생 아이가 겨울이 되면 입술이 건조해서 입주면도 진물러진다.
"자기 전에 입술 주변에 크림을 듬뿍 발라줬더니, 다음 날 아침엔 완전히 깨끗해졌다. 그 후로는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고 있다"
(아이가「크림 발라줘〜」라고 한다.)

- H.T님 42세 여성

매번 강한 생리통으로 3일간은 설사를 할 정도의 복통으로 식욕도 없는 상태
통증이 있는 배,서혜부, 허리에 크림을 바르고5〜10분후 복통이 낫고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I.H님 32세 여성

말기암 환자가 통증으로 잠을 못잔다 해서 통증이 있는 등에 발라드렸더니, 거짓말처럼 잠이 들었다. 본인 말에 의하면 통증이 완화되어 잘 잤다고 함.

Luck lady

- M.M님 40대

얼굴 전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눈 아래 주름과 팔자주름이 달라졌습니다. 사용한지 2개월입니다.
특히 눈밑 주름이 펴지고 탄력이 생겼습니다.
친구들도 탄력이 생겼네라고 합니다.

- T.M님 50대

친구가 예뻐졌기에 소개 받았습니다.
늦었다 생각했었는데 팔자 주름과 눈과 주름이 옅어졌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건 탄력이 생기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아이라인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쁘다! 즐겁습니다!

- C.K님 40대

팔자주름이 옅어지고, 잔주름이 없어졌습니다.
사용할수록 피부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늘 피부손질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M.M님 30대

보습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밤에 바르면 다음날 아침까지 촉촉합니다.
입주변이 건조하기 쉬워 덧바르면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아로마향도 좋아하니까 기분전환이 됩니다.

MiRaKuRu 플러스

- Y.W님 63세 남성

2009년 대장암 수술.
2010년5월 대장암재발로 항암치료개시
1개월후 암이9mm~18mm로 성장
6월 부터 미라쿠루 섭취 시작
8월 암세포 소멸
"본인이 엄청 기쁘다"고 전화 옴。

- T.H님 68세 남성

2010년6월30일:폐암에서 간과 뇌(5mm×1.5mm)로 전이 되었다。(30곳)
스테이지 4、종양마커:300
상태가 안 좋아 항암제 치료・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MiRaKuRu 섭취 시작
2010년7월 末: 약1개월만에 암세포 전멸
(그 사이, 항암제치료와 방사선 치료 및 그외 모든 치료는 전혀 안함)
의사도 미라쿠루의 효과라고 인정하고 있다.

- M.O님 75세 남성

4월8일:9㎝ 폐암 수술。
식욕이 없고 움직이지 못해 누워만 있는 상태가 됐다.
5월末부터 미라쿠루 섭취
약 1개월후부터 몸상태 회복
지금은 식욕도 왕성하여 혈색도 좋아지고 멀쩡하게 차를 몰고 다니며 골프도 치고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고 있다.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 "의사들도 놀랬다" 고 한다。

- K.I님 62세 여성

・ 1년전부터 에크폰 섭취 시작
・ 반년전부터 미라쿠루 섭취 시작
20년전에 유방암 발병, 재발하여 폐암을 발병, 그 후로는 재재발해서뼈와 뇌에 전의가 되버렸을 때 미라쿠루를 만남.
이하, 소개자인T.O님으로부터 메일을 전송
암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지고 주치의가「어머님처럼 몇번이나 재발하시면 고통은 버티기 힘든데、대단하시네요」라고 감탄했다 함.
이전에는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손톱 발톱이 부러지고 피가 나와 나중에는 손톱이 빠질 듯 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여기에 대해서도 의사가 신기해 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아쉽게도 뇌로 전이가 인정된 것이「이 정도로 멈춘 것은 엑크폰과 미라쿠루의 덕분이겠죠」라고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작년 봄에는 담당의사가 불러「어머니는 아마 1년도 못 사실테니、지금 할 수 있을 때 효도를 하세요」라고 선고했었기 때문에 그 분은 역시 기쁘셨겠죠.
저도 얼마간이라도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하니 정말 기쁩니다.

- S.B님 58세 여성

숙모가 암
"아무 것도 드시지 못하다 미라쿠루 섭취 후 스스로 식사를 하시게 되어 가족들이 놀래고 있다."
암의 진행도가 스테이지3에서 스테이지2로 됐다.

- H.H님 50대 남성

림파암
여명 3개월이라 선고 받은 상태에서 미라쿠루 섭취 시작
지금은 완치하여 일에 복귀하였음.

- H.N님 48세 남성

3년전~요관암 발생
신장적출
방광에서 재발
2010년3월 부터 미라쿠루 섭취 시작
1상자/ 월주기로 섭취
5상자 섭취한 상태에서 암소멸. 완치
9월9일:본인으로부터 기쁨의 전화 있음.

- I.Y님 55세 남성

컨디션이 안 좋아 검진
검사결과 공복시 혈당치가 300초과, 게다가 헤모글로빈A1c 11,3수치에 의해, 중도의 당뇨병이라 진단되어 바로 입원하라 지시 받음.
2012년4월 미라쿠루 섭취 시작
HbA1c 11.3
2012년5월 1개월 섭취
HbA1c 9.3
2012년6월 2개월 섭취
HbA1c 7.7
2012년7월 3개월 섭취
HbA1c 6.4
통상HA1C 수치를 1낮추기 위해서는 반년은 걸리는데, 이 숫자를 보고 담당의사가 놀람.
더욱이 병원에서 처방된 약은 전혀 먹지 않고 미라쿠루만으로 개선
* 입원하지 않고 통원 1상자/ 월주기로 미라쿠루 섭취

- K.O님65세 남성

2010년2월 건강검진에서 대장암으로 진단. 내시경으로 절단
2013년1월 재검사에서 폐암 진단. 여명 반년이라 선고 받음.
입원수술(항암제 투여 치료 개시)
2월 미라쿠루 섭취 시작
2014년1월 재검사에서 암소멸 확인
「남편이 여명 선고를 받고, 친척의 소개로 미라쿠루를 알게 되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일 먹은 덕분에 혈색도 좋고 식욕도 있습니다.
퇴원하여 안정되고 부터는 미라쿠루밖에 먹지 않기 때문에 그 효과로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감사하니다!」라고 부인으로부터 감사의 전화가 있었습니다.

- I.H님 43세 여성

과로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권태감, 혹은 밤의 잠을 설치고, 2년정도 전부터 수면제 복용.
약을 끊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잠이 들지 못해 늘 복용.
건강진단에서 간기능저하, 장내 몸에 나쁜 균이 과다, 피로리균이 있다는 결과가 나와,언제 병에 걸릴지 모르는 건강상태를 염려하여 미라쿠루 섭취 개시.
2015년9월 미라쿠루 섭취 시작
2015년10월 섭취개시 1주일 후부터 수면제 없이 잠들 수 있는 날이 생김.
(실버스페이스 겸용 )
2015년11월 권태감이 없어지고 완전히 수면제없이 잠들 수 있게 됌.
"2015년12월 다시 한 건강검진에서 간기능 정상치, 장내 좋은 균 증가, 피로리균 없음."
건강유지를 위해 하루 반포 미라쿠루를 계속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 S.N님 40세 남성

복부에 심한 통증을 느껴 응급차로 병원에.
원인 불명의 복통으로 식사도 못하고 링겔과 항생물질, 진통제의 효과도 없이 좌약으로 통증을 멈추게 할뿐. (그 사이 좌약의 약효가 없어지면 몸부림칠 정도의 통증)
원인도 모르고 치료방벋도ㅗ 정해지지 않은 상태가 10일간 계속 되었다. 검사결과, 신장과 대장간의 림파가 화농되었다는 검사 결과.
카테터? 개복 수술?? 때 미라쿠루 섭취개시.
2015년11월 미라쿠루 섭취 시작.
2015년11월 섭취 하루 만에 、통증 완화.
미라쿠루 섭취 후 매일 조금씩 통증이 완화 되고, 4일 후에는 통증이 반으로 줄고, 2주 만에 음식을 먹게 되었다.
2015년12월7일 부터는 좌약 멈춤.
11일째에 퇴원. 3일 후에는 직장 복귀.
담당 의사도 이번 회복이 너무 빨라 놀랬다고 합니다.

- K.M님 72세 여성

3년전부터HbA1c 6.3으로 당뇨병 진단 결과, 내복약으로만 치료.
2016년1월 갑자기 쓰러져, 구급차로 실려감.
심한 현기증으로 바로 긴급 입원. 합병증에 의한 양쪽 다리 통증 있음(HbA1c 8.7に上昇)
2016년2월 미라쿠루 섭취 시작(퇴원 자택 요양)
2016년2월 미라쿠루 섭취 6일후, 현기증이 없어졌다!라는 전화.
2016년3월 HbA1c(다음 검사 결과가 기대)
본인으로부터「어떻게든 건강해져서, 2월에 있는 사내 주죄 버스 여행에는 건강하게 참가하고 싶다」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여행 전날, 「덕분에 기분도 좋고, 어지러운 현기증도 없어졌다! 」라는 건강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 N.M님 69세(따님으로부터 인사)

정말 대단합니다.
69세 어머니의 실체 체험담입니다.
"건강 진단에서 자궁암의 의심이 있다고 하여, 암센터에서 재검사한 결과, 클래스IIIa 중도이형성, 3개월후 재진찰을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결과였다."
물론 나이를 생각해 보면 아무 일도 없을 수는 없으니까 할수 없지, 수술하면 돼!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어머니였습니다.
그 후 코무로씨에게 상담 받고, 미라쿠루 플러스를 하루 2번 계속 먹었다. 다른 생활 습관은 아무 것도 바꾸지 않고 미라쿠루 플러스를 계속 먹고, 3개월 후의 진찰 후, 놀라운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경도 이성형. 이상하네~? 하지만 거의 없어져서, 다음 번엔 반년 후에 오셔도 돼요!라고…
저도 어머니도 정말이지 너무 놀랍고 감사한 맘뿐입니다.
코무로씨,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어머니는 미러클 플러스를 매일 드시며, 너무나 좋아하는 등산도 다시 시작하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검사 후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MOST HAIR

- 62세남성 사용1개월

아침 저녁 하루 두 번 사용. 개시 1주일 만에 두피가 부드러워지고 손끝에 느껴지는 촉감이 달라졌다.
2~3주 후에는 신경쓰이던 정수리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되어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효과에 기쁘다.
사용감도 끈적임 없이 향도 상쾌하여 사용하기 좋다.
매일 아침과 자기 전에 두피 전체에 골고루 바르고 있습니다.

- 51세 남성 사용3개월

지금까지 아무리 잘 팔린다는 발모제를 써 봐도 효과가 없었는데, 10일정도 후 두피에 검은 점 같은 게 보이기 시작하며 솜털이 자라기 시작해 감격!!
이마 언저리부터 전체에 걸쳐 솜털이 자라고, 더욱이 머리카락이 한올한올 굵어졌습니다.

- 76세 남성 사용2개월

가는 머리카락은 나이 탓…이라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드문드문 있던 머리가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많아졌습니다.

- 40대 여성 사용2개월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가 생겨, 고민 하던중 모스트 헤어를 만났습니다.
아침 저녁 2번, 저녁엔 샴푸 후, 아침엔 머리 손질 시에 사용하였습니다.
2주 후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고, 빠르게 늘어나는 속도에 놀랐습니다.
남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기뻐요.

- 46세 남성 사용1개월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해 예방 차원에서 사용 시작.
지금까지의 헤어 제품은 끈적거리는 게 많았는데, 두피와 머리에 발랐더니 다른 헤어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머리 손질이 잘 되어 대단히 편리.

QC 케이산 칼슘

- 시즈오카현 고덴바시의 농업 카츠마다 씨

「이런 건 처음입니다. 」
같은 시기에 심은 가지가 5배나 성장을 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옥수수는 줄기가 두꺼워지고, 토마토는 2배나 열렸다.」게다가 파 주변에 QC 케이산 칼슘을 뿌렸더니 뿌리 곳의 땅에만 잡초가 적어 놀랐습니다.

「정말 같은 날 심은 거예요?」--라고 의심받을 정도로, QC 케이산 칼슘을 사용한 작물과의 성장 차가 뚜렸했습니다.
가지는 성장차가 4배, 옥수수는 수확 전 단계에서 벌써 알의 모양, 단맛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오이 등은 성장이 너무 빨라 통상의 수확시기까지 기다렸더니 너무 커져 버렸습니다.

집의 논에서 여가 삼아 재배하고 있는데, QC 케이산 칼슘을 사용하였더니, 수확이 30% 높고 지난 해에 비해 75전후의 드문 평가를 받았음. 음식 맛 평가도 1단계 올랐습니다.
올해는 중간 낙수 단계에서QC 케이산 칼슘을사용했는데, 내년에는 처음 단계에서부터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40~50%의 수확 증가를 기대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QC 케이산 칼슘을사용한 가지, 수박이 열매를 맺었다.
통상 비료로 키우고 있는 가지 수박은 아직 열매가 없다.

6월 에 대형 호박 씨를 심은 밭에서는 싹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잡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제초는 하지 않았는데, QC 케이산 칼슘을 뿌린 부분은 통상 비료에 비해 잡초가 적었습니다.

eye wave

- 40대 여성

"평상시 안정피로였는데, 아이 웨이브 시술 후엔 시야가 밝아지고 저녁 운전 때도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 30대 여성

"안경 사용시의 시력, 육안의 시력이 함께 0.2 좋아져 깜짝 놀람! 더욱이 아이 웨이브 시술 후의 촬영 영상을 보고 다시 놀람!! "
얼굴이 갸름해 보이고 눈이 또렷해져 미용 효과도 컸습니다.

- 20대 남성

SE로 평소에도 눈을 장시간 혹사 시키고 있기 때문에 극도의 안정피로와 근시입니다. 아이 웨이브 체험 첫 회에는 0.1정도 시력이 좋아졌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시야가 밝아졌습니다.
두 번째、세 번째 시술함에 따라 시력이 조금씩 좋아지고、6번째의 코스가 끝났을 때는 「좌우 0.3/0.2」→「좌우 1.0/0.7」로 좋아졌습니다。